약수 뜨러 가는 이길이 왜이리도 추우냐~
봄은 아직 멀었고 ..
새벽 바람은 찬데..
오리길............대학시절 부르던 노래인데..
약수물 좋아 하시는 우리 부모님..
정수기 한대 놔드려야 겠어요..
연세가 드시니 거동이 불편하시어 제가 직접 조립하여 설치해드렸습니다.
짱 !!
정수기 번듯한거 들여놓으려면 큰돈 들어가지요...물받을 때 들고 있어야지요..
필터 교환한답시고 중간 중간 출장비 들어가지요..
하지만 이걸 설치하니 실속있지요. 물받을 때 물그릇 들고 있을 필요 없지요
그리고 필터 교체시기도 안 놓치지요.
한가지 팁.. 가습기는 반드시 정수기 물로 쓰세요
물때가 안껴요.. 그럼 이만.. 꾸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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